신상품 소개

真塩だし삶을 윤택하게 하는 한 숟갈의 ‘마법’

예로부터 품질이 좋은 소금은 ‘마시오(真塩)’라고 불리며 매우 귀중하게 여겨졌습니다.
마스야의 ‘마시오’는 여러분의 식탁을 간편하게 맛있게 만드는 새로운 조미료입니다.

소금의 프로인 솔트 소믈리에가 까다롭게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낸 ‘마시오’ 시리즈.

심플한 조합이기에 가능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맛을 추구.
까다롭게 엄선한 소금과 재료를 절묘한 밸런스로 조합하여 맛있어지도록 연구를 거듭한 맛입니다.
마스야의 ‘마시오’ 시리즈가 여러분의 식탁을 보다 풍성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真塩ロゴ

마스야 추천상품 소개

눈꽃소금(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

雪塩商品イメージ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미야코지마시의 바닷물을 독자적인 순간 증발 제법으로 눈꽃처럼 고운 소금을 만듭니다.

일반적으로는 분리되고 마는 ‘간수’도 포함하고 있어서 나트륨 이외의 미네랄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본식품 표준성분표의 ‘식염’ 비교)

뒷맛에 유제품 같은 산미가 느껴져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류와 궁합이 좋습니다.

와지마의 해염(이시카와현 스즈시)

わじまの海塩商品イメージ

원양어업에 종사하던 어부가 소금 만드는 길로.
노토반도의 난바다 약 50km에 떠 있는 이도 헤구라섬 주변의 바닷물을 끌어와, 천일 염전의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실내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독자적인 저온제법으로 감칠맛이 강한 소금을 만들어냅니다.
채소류와 궁합이 좋아 채소 절임 등에 잘 어울립니다.

스즈의 죽탄염(이시카와현 스즈시)

珠洲の竹炭塩商品イメージ

새까만 색으로 눈길을 끄는 죽탄염.
발로 걸러 농축한 바닷물을 가마에서 졸여 결정화한 후, 3년짜리 청죽에 채워 넣어 가마에서 숯불로 3일 밤낮을 굽습니다.

죽탄이 소금 안에 옮겨 들어가 은은한 향이 납니다. 야키토리나 생선구이 등 구이류에 잘 어울립니다.

셀 데 빈 멜롯(프랑스)

セル・デ・ヴァン・メルロー商品イメージ

프랑스의 4대 제염지 중 하나인 일드레에서 생산된 완전 천일염을 멜롯 와인으로 재우고 여러 종류의 후추를 블랜드한 조미염.

차조기잎이나 간장을 떠올리는 향과 감칠맛이 특징.
소고기, 치즈 등 와인에 어울리는 재료에 곁들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