塩を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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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と料理の合わせ方

塩と料理の合わせ方

塩屋では沖縄の塩、世界の塩と産地別に分類して紹介しています。

ちょうどいい塩加減の目安

ちょうどいい塩加減

소금 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맛있다’고 느끼는 소금 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맛있다’고 느끼는 소금간은 요리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의 혈액의 염분(0.9%)과 거의 같고, 개인차도 거의 없습니다.(설탕은 0.5%에서 80%까지, 맛있다고 느끼는 농도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塩の味わいについて

바닷물을 원료로 만들어진 소금에는 주로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칼륨 같은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금의 맛은 이러한 주요 미네랄 성분의 밸런스로 결정됩니다(암염은 염화나트륨이 결정화하는 층에서 채염하므로 염화나트륨 순도가 높은 소금이 됩니다). 대략적으로 오른쪽에 기재한 성분이 많은 소금은 그 맛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塩の特徴から考える食材(料理)選びのポイント

소금은 식재료의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재료 간의 궁합이 나쁘거나, 사용하는 재료의 종류가 많으면 사용하는 소금양이 많아집니다. 한편, 궁합이 좋은 재료나 재료의 가짓수가 적으면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맛이 완성되어 소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소금의 특징을 알고, 이에 맞는 재료를 파악해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 염분 다음에 느껴지는 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떤 소금이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모든 소금에는 그에 맞는 재료나 요리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