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塩にかけて
手塩にかけて

笹川流れ塩工房 -小林 久さん-

笹川流れ塩工房 -小林 久さん-

やると決めてはじめたら、あとは行くだけ

やると決めてはじめたら、あとは行くだけ

薪で炊き、わらづとで余分な苦汁を落とす笹川流れの塩

薪で炊き、わらづとで余分な苦汁を落とす笹川流れの塩

야마가타현경 근처, 니가타현의 최북단에 ‘사사가와나가레’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선이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돌출한 기암과 투명한 바다의 대비가 아름다운 경승지는 국가 명승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 사사가와나가레에 면한 곳에 사사가와나가레 소금공방이 있습니다. 사장 고바야시 씨가 제염에 도전한 것은 정년을 맞이하기 직전의 일이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제염 모습을 TV에서 보고 재밌겠다. 저거라면 재밌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그런 가벼운 마음이었죠’라고 고바야시 씨는 말하지만, 말과는 사뭇 다르게 아주 철저한 제조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사사가와나가레의 해수를 사용하고, 장작을 태워 15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정성껏 결정화합니다. ‘쓰토’라고 하는 짚 세공으로 하루를 꼬박 간수를 제거하지요. 아린 맛이 나지 않는 부드러운 소금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아주 중노동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소금을 만드는 일에 타협은 없습니다. 오늘도 고바야시 씨의 소금 만드는 일은 아침 6시부터 시작됩니다.

小林久さん
新潟の海

笹川流れ塩工房で作られた塩

笹川流れ塩工房で作られた塩

일 번 소금만을 모은 ‘시오노하나’와 ‘고시노시오’는 입자가 커서 씹는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더욱 졸이면 ‘사사가와나가레 소금’, ‘우미노 이소시오’가 됩니다. 부드러운 맛으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고시노시오’ 170g 650엔, ‘우미노 이소시오’ 350g 550엔, ‘다마모시오’ 350g 1,000엔.(모두 부가세 별도)

塩の花
まろやかなしょっぱ味とコクがあり、舌 触りはなめらか。おにぎりや野菜のポト フに使うと、素材の味が引き立つ。